라이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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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온더바디’ 새 모델에 배우 유인나 발탁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뷰티 아이콘’ 배우 유인나를 바디 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얼굴부터 바디 케어까지 책임지는 토탈 브랜드 온더바디는 유인나를 통해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 성분에 피부 개선 기능까지 갖춘 바디 케어 제품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와 여성스럽고 건강미 넘치는 유인나의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유인나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로, 10대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유인나는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데다 어떤 작품에서든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뽑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바쁜 연기생활 속에서도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자기 관리에 충실하면서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더바디는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갖고 있는 유인나와 온더바디 대표 제품인 벨먼 내추럴 스파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유인나가 가진 특유의 친근함과 밝고 건강한 모습의 온더바디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 바디워시’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독자 개발 기술인 VMSera5™를 적용한 제품으로 샤워만으로도 피부가 투명해지는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연 유래 스크럽 성분이 부드러운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각질개선 37%(1회 사용 후 일시적 효과에 한함), 바디 윤기, 바디 밝기, 바디 보습의 4가지 피부 개선 효과가 증명됐다.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의 새 모델 유인나가 참여한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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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위해 9년째 자선 음악회 열어5월 25일(금) 서울 암사동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가수 10팀의 재능기부로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렸다. 간미연과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느와르, 린, 바닐라무스, 배다혜, 선우, 이예준, 해시태그, kixs(이상 가나다순) 가 참여해 공연했다.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0년에 시작된 사랑의 메아리 음악회는 가수 간미연이 음악회를 기획하고 가수 홍경민이 무료 공연 섭외를 맡는 등 동료 가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진행되어 왔다. 지금까지 총 9회 동안 진행되면서 모인 기금으로 지난해 증축공사를 통해 생활 공간을 넓히고 강당을 완성하였으며 앞으로 장애아동들의 재활을 위한 다양한 치료 및 프로그램실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간미연은 2004년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꾸준한 봉사를 해오다 2010년부터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사랑의 메아리 음악회를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는 민간 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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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 입양대상 아기위해 분유·후원금 전달배우 소유진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유진은 29일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퓨어락 분유 100캔과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소유진은 친권포기, 유기 등 다양한 이유로 요보호 상황에 처한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입양되거나 원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날 대한사회복지회를 찾았다. 소유진은 “영유아기의 부족한 영양은 성장에 어려움을 가져온다”며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기가 국내에 입양될 확률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하루빨리 사랑의 가정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2013년부터 매년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장애아동을 위해 자원봉사, 물품기부, 음악회 사회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의 경우 한해 요보호아동이 4121명에 달하며, 그 중 285명이 입양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나 질병이 있는 아동이 국내 입양될 확률은 전체 입양의 3.7%(2015년. 보건복지부)에 불과해 영유아기 요보호아동의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민간 복지기관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영유아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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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인간 사칭극 서막 알린 종합 예고 공개“반가워요. 난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에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가 완전무결 AI 로봇이 펼치는 인간 사칭극의 서막을 알리는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너도 인간이니’는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뛰어든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가 누구보다 인간미 가득한 여자사람 강소봉(공승연)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인간다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AI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지난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서는 주변인들마저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완벽하게 재벌 3세 인간 남신(서강준)으로 변신한 남신Ⅲ의 활약이 담겼다. PK그룹 총괄이사 서종길(유오성)은 진짜 인간 남신처럼 여유롭게 나타난 남신Ⅲ를 보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돌아와?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분노했다.남신의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역시 남신Ⅲ가 낯설긴 마찬가지. “울면 안아주는 게 원칙이에요”라며 자신을 안아주는 남신Ⅲ를 떠올린 소봉은 “진짜 딴 사람 같았다니까”라며 남신Ⅲ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남신Ⅲ가 끝까지 인간 남신인 척 모두를 속일 수 있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너도 인간이니’는 ‘백희가 돌아왔다’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공주의 남자’를 집필한 조정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인간이 아니라는 점 빼고는 모든 것이 완벽한,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남신Ⅲ의 이야기를 통해 올여름, 시청자들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드라마로 거듭날 예정. ‘우리가 만난 기적’ 후속으로 오는 6월 4일 월요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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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예상치 못한 죽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아빠는 뭐했는데? 왜 엄마 저렇게 놔둔 건데? 왜!” 올해 최고의 화제작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17회가 시청률 12.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적수 없는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다. 어제(28일) 방송에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연화(라미란 분)가 사망하면서 시청자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송현철(김명민 분)은 천상계 메신저 아토(카이 분)의 도움으로 우장춘(박성근 분)의 위협에서 극적으로 빠져나왔다. 이에 범행에 실패한 우장춘이 도망치자 그를 매섭게 추격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으며 무사히 검거에 성공해 안도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연화 또한 시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 딸 송지수(김환희 분)와 화목한 가정을 꿈꿨다. 그녀의 곁을 지키던 아토의 선물로 보험왕에 오르며 행복한 한 때를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 마트에서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응급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만 조연화를 안고 오열하는 송지수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아빠 송현철B(고창석 분)가 사망한 후부터 송현철A(김명민 분)의 몸에 영혼이 깃든 것을 알고 있는 현재까지 어린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아온 그녀에게 엄마 조연화의 존재와 의미는 더욱 소중했을 터. 더불어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한 조연화를 떠나보내야 하는 비통한 송현철과 진심으로 아파하는 아토의 눈물에 이들에게 하루 빨리 기적이 찾아오기를 모두가 함께 소망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종영을 한 회 앞두고 또 다시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흥미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스토리 몰입을 이끄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감정을 이입을 도와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늘(29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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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김혜원, 빗물 열연,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SBS 수목‘훈남정음’에서 빗물 열연을 펼친 김혜원이 “남궁민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에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첫회 초반 훈남(남궁민 분)은 제주에서 비를 맞는 한 승무원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배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다 그는 승무원이 사실은 자신에게 다가오기 위해 우산을 정음(황정음 분)에게 준 걸 눈치채고는 오는 택시로 그녀를 먼저 보내기도 했던 것. 당시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 장면에 등장한 승무원역을 맡은 연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레드카펫’, 그리고 영화 ‘봉이 김선달’과 ‘관상’, 드라마 ‘블러드’,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 출연한 배우 김혜원이었던 것. 지난 4월 말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일찍부터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캐릭터를 위해 비로 설정된 물살을 고스란히 맞으며 열연을 펼쳤고, 덕분에 씬스틸러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김혜원은 “비 장면촬영 당시 남궁민 선배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도 멋진 선배님과 제주도에서 촬영해서 영광이었고, 인상도 많이 남을 것 같다. ‘훈남정음’이 좋은 배우분들도 함께 하는 좋은 작품이라 이 봄날 드라마를 보시면서 사랑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개했다. 한 관계자는 “혜원씨가 촬영을 위해 많은 물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프로답게 연기에 임해서 모두들 고마워했다”라며 “덕분에 훈남의 캐릭터도 살리면서 드라마 초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그동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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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미국 이어 일본에서도 리메이크지난 해 미국에서 리메이크 방송되어 큰 인기를 끌면서 시즌 2까지 확정된 KBS드라마 ‘굿닥터’가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되어 7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주원, 문채원 주연의 KBS드라마 ‘굿닥터’는 2013년 국내 방영 당시 2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해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되어 큰 인기를 끈 결과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시즌2 제작이 확정된 상태에서 이번에는 일본 후지TV에서도 리메이크가 결정된 것이다. 한국 드라마의 리메이크가 많지 않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주원이 연기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의사 역에 일본의 톱스타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 되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야마자키 켄토는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영화 ‘양과 강철의 숲’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일본의 떠오르는 청춘스타이다. 일본판 ‘굿닥터’는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10시 후지TV 목요극장에서 1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목요극장은 월요일 밤 9시 드라마와 함께 후지TV의 간판이며 후지TV에서 가장 역사가 긴 드라마 시간대이다.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1992), ‘잠자는 숲’(1998), ‘전차남’(2005)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방송했으며, 특히 ‘Dr.고토 진료소’, ‘하얀 거탑’, ‘의룡-Team Medical Dragon’, ‘코드 블루’ 등 후지TV를 대표하는 의학 드라마를 배출했다. ‘굿닥터’는 이런 목요극장의 의학드라마 10번째 타이틀 작품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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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개봉 첫 주 예매 1위 기록”마블의 19금 슈퍼히어로 <데드풀2>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관객 10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조진웅, 류준열 주연의 <독전>과 SF 어드벤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독전>이 예매율 33.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2>는 예매율 30.4%로 2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율 4.8%로 4위를 차지했고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필러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년 5월 24일~5월 30일) 1. 독전 2. 데드풀2 3.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5. 버닝 6. 트루스 오어 데어 7. 케이크 메이커 8. 피터 래빗 9.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1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남규리, 이천희 주연의 <데자뷰>가 개봉한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다코타 패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와 애니메이션 <꼬마영웅 바비>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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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뷔 차지5월 3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결과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아이돌 중에서는 김세정(구구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룹 랭킹은 방탄소년단이 1위를 했다. 5월 20일 마감된 5월 3주차 투표는 총 7만2764명이 참여했으며 1위인 강다니엘은 6만5217표, 2위 지민이 6만3620표, 3위 뷔가 6만654표를 받았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14주째 1위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주까지 3위였던 지민이 2위로 올라서고 뷔가 3위로 내려왔다. TOP 10에 진입한 후 매주 한 등씩 순위를 올리던 텐(NCT)이 TOP 5 진입에도 성공했다. 지난주 TOP 10에서 밀려났던 B.I(iKON)는 다시 8위로 돌아왔다. 여자 아이돌 순위에서는 지난주 2위였던 김세정이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채영(트와이스), 3위는 엑시(우주소녀)가 차지했다. 그룹 순위는 5월 2주차와 변함없이 방탄소년단이 1위, 워너원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 NCT가 4위, iKON이 5위를 차지했다. 오랫동안 변함없던 TOP 5에 변화가 생김에 따라 5월 4주차 투표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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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종대왕 문화유산 올레드 TV로 알린다(서울=뉴스와이어) LG전자가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대거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린다.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세종대왕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세종시대의 문화유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LG전자는 경복궁 내 경회루 주변에 길이 약 30m에 달하는 야외 전시 부스를 마련해 ‘LG 올레드 TV AI ThinQ’ 15대를 설치했다. 차원이 다른 화질로 훈민정음 해례본, 해시계, 측우기, 별자리 등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관람객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실감할 수 있도록 측우기, 해시계, 홍룡포(紅龍袍; 용자수가 들어간 임금의 의복) 등을 고해상도 4K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능 체험 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관련 다큐멘터리 찾아줘’,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발명품 찾아줘’ 등 음성 명령만으로 검색 결과를 TV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한 세종대왕’ 코너에서는 뛰어난 음감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의 재미난 일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올레드 TV의 입체 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가 만드는 정확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작곡에 뛰어났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악기에 생긴 미세한 흠집까지 알아차리는 음감을 가졌다. ‘세종대왕은 왜 하늘을 보았나’ 코너에서는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올레드 TV 두 대를 천정에 이어붙여 별자리 영상을 상영한다. 올레드 TV만이 만들 수 있는 짙은 블랙 화면으로 우주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이외에도 올레드 TV 화면을 통해 세종대왕이 관람객에게 훈민정음을 직접 써주는 모습을 연출한 트릭아트 포토존, 관람객이 홍룡포를 입고 어좌(御座; 임금이 앉는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고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변화가 없어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시청하는 전시에 최적이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홍보,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뉴욕, 런던 등에서 한국의 세계적 유산을 홍보하고 해외 문화재를 국내에 소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후원하고 협력해왔다. 앞으로도 문화재 홍보와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는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LG 올레드 TV AI ThinQ’의 생생한 화질로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LG전자 언론연락처: LG전자 홍보팀 정준영 선임 02-3777-363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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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결과 개인은 강다니엘,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1위 차지감탄연구소는 5월 2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 강다니엘(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여성 아이돌 중에서는 슬기(레드벨벳)가 가장 높은 등수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워너원)과 뷔(방탄소년단)의 2파전이었던 5월 1주차와 달리 2주차에서는 지민(방탄소년단)과 정국(방탄소년단)이 가세해 4파전이 벌어졌다. 한 주 내내 순위 바뀜이 일어났고, 한 때 강다니엘이 4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강다니엘(워너원)이 5만5518표를 받으며 13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2주차에서도 1위에서 5위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과 2위 뷔, 3위 지민, 4위 정국, 5위는 진(방탄소년단)이다. 6위 텐(NCT), 8위 방찬(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한 계단씩 순위가 올라가고, 7위 하성운(워너원)은 한 단계 내려갔다. 9위 박우진(워너원)과 10위 한(스트레이 키즈)은 새롭게 TOP 10에 진입했다. 꾸준히 순위를 올려 6위까지 올라온 텐이 수 주간 순위 변동이 없는 TOP 5의 벽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 아이돌 중에는 슬기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2위 김세정(구구단), 3위 사나(트와이스), 4위 채영(트와이스), 5위 쯔위(트와이스)가 이었다. 그룹 순위는 방탄소년단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최고의 베스트 아이돌 그룹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워너원, 3위 스트레이 키즈, 4위 NCT, 5위 iKON이 차지했으며, NCT가 iKON을 재치며 한 계단 상승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5월 2주차 투표 결과: http://www.bestidol.co.kr/ranking/oldRankingChart/웹사이트: https://www.bestid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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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인사(세종=뉴스와이어) 법제처 인사발령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법제국장 김기열 출처:법제처 언론연락처: 법제처 혁신행정인사담당관실 서기관 최종훈 044-200-655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법제처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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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및 ‘우리 꽃 분경 공모전’ 개최(대전=뉴스와이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정원의 아름다움과 우리 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실시한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창경궁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 주제는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에 소재하며 민간·기업 등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분야는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으로 구분되며, ‘나의 정원’은 단독주택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정원 소유주가, ‘우리 정원’은 아파트, 연립의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입주자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각각 1점씩 선정한다. 심의위원은 총 6명으로 정원, 조경, 원예, 화훼, 디자인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9일(수)부터 23일(수)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위탁 동의서와 현장사진 8장 이상의 파일을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우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 서류심사는 5월 25일(금) 이루어지며, 접수 수를 고려하여 15개 내외로 선정한다. 2차 현장조사는 5월 28일(월)부터 6월 5일(화)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면담 및 정원에 대한 심사로 치러진다. 이후 6월 12일(화)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를 통합해서 진행하며 금상(1점)에는 대통령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은상(1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150만원, 동상(1점)은 산림청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 제작·게시할 계획이다. 동판은 제호, 정원 상징 인포그래피, 산림청 인증표시 등을 담아 영예성을 부여한다. ‘2018 우리 꽃 전시회 분경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꽃의 대한 소중함과 추억을 되새기며 이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학생, 가족, 일반 총 3개 분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을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야생화 활용성과 기술적 요소, 미적 요소, 창의성을 기준으로 2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2점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신청서 작성 후 사진 또는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작품은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한다. 1차 심사는 6월 1일(금)에 치러지며 1차 선정작은 18일(월) 창경궁 행사장에 작품을 제출한 뒤 19일(화) 2차 심사를 거친다. 선정작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전시(창경궁 행사장) 된다.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전시회’ 시상식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경궁 온실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해 국립수목원장, (사)한국세밀화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정원작가들의 가든 토크와 다채로운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는 ‘가든 콘서트’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 국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행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출처:산림청 언론연락처: 산림청 홍보대행 라펜트 전지은 031-932-312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산림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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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재활용협회 “폐목재발전소 기득권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 개정안 반대한다”(인천=뉴스와이어) 정부가 2012년부터 시행중인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제도(RPS)의 신재생에너지원별 공급인증가중치(REC) 개정안(案) 발표가 관련업계의 빈번한 민원으로 인해 수차례 연기되고 5월 18일 공청회를 개최하기 전에 산업부는 11일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14개의 협회·발전공기업·회사를 상대로 사전 조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폐목재발전소 기득권을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목재재활용협회의 발표 내용 전문이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모든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공급인증가중치를 기존 발전사업자는 현행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하고, 신규사업자에게만 개정되는 REC를 적용한다고 하여 바이오매스에너지원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환경단체들의 반발, 목재산업계의 위기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히려 산림에 버려지는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를 신규 바이오에너지원으로 추가하고, 바이오 전소발전에 사용할 경우에는 REC를 2.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하여 폐목재발전소들에게 추가 혜택을 주려고 한다. 2012년 RPS제도가 시행될 때 목질계 바이오매스는 석탄과 혼소는 1.0의 REC를 부여하고, 바이오전소에는 1.5의 REC 가중치를 적용한다고 하여 목재자립률 15%인 우리나라에서 폐목재를 물질재활용하는 목재산업계의 심각한 반발이 있었고, 산업부는 3년 후 REC 개정 시에 반영하겠다면서 미봉책으로 양질의 폐목재(신축건설폐목재와 사업장폐목재)는 REC를 적용을 하지 않겠다는 단서조항을 신설했었다. 2012년 이후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원 중에 가장 급격하게 양적 증가한 분야가 목질계 바이오에너지다.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화력발전소에 수입 우드펠릿을 혼소하는 것과 폐목재 우드칩을 전소하여 전기 판매(SMP)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가중치를 판매하는 방법인데, 우드펠릿을 혼소하는 화력발전소는 쉽게 RPS의무를 달성할 수 있기에 연간 250만톤까지 동남아산 우드펠릿을 싹쓸이하고 있어 국부유출과 함께 석탄보다 발열량이 낮은 우드펠릿 혼소로 발전원가가 크게 상승함에도 RPS미이행 추징금 회피용으로 사용 중이다. 폐목재 발전은 폐기물로 구분되는 폐목재를 환경부가 이명박 정부때 무리하게 폐자원 및 바이오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을 추진하며 폐목재고형연료 제품인증제도(Bio-SRF)를 신설하여 값싼 폐목재(우드칩) 연료 발전소가 전국적으로 수 십군데로 늘어나고, 다국적 펀드사도 신규발전을 준비 중이고 많은 업체들이 신규발전 허가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는 상태이다. 그 이유는 폐목재발전소들이 사용하는 폐목재연료의 유통가격은 평균 도착도 3만원/톤 수준이나, 발전소들은 SMP와 REC매출은 10배 정도이니 엄청난 수익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폐목재발전소들은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고 있으나, 환경부의 굴뚝감시장치(TMS)에 적발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상태이고, 폐목재 연료를 생산하는 영세한 재활용업체들만 ‘폐목재고형연료제품인증’ 때문에 환경당국의 집중적인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바이오에너지 국제규격과 유럽의 사례에서는 산림에서 생산된 순수목재 연료용우드칩 규격과 순수목재 펠릿규격만 있고, 폐목재의 경우에는 1등급~4등급으로 구분하여 에너지업체들은 등급별 폐목재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유해물질과 미세먼지 배출기준을 지키도록 되어 있기에, 현재의 폐목재고형연료 제품인증제도는 환경부의 폐자원에너지 보급확대 과욕이였고 현재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2012년에 산업부가 재활용이 가능한 신축건설폐목재와 사업장 폐목재는 REC미적용 한다는 단서조항 조차 공기업인 발전사가 지난 6년 동안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REC를 적용받았고, 감독기관이 한국에너지공단과 산업부조차 묵인하는 상태에서 이번 RPS제도 개정안은 현재의 바이오에너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업체들을 보호하고 특혜를 부여하는 것이며, 이미 폐목재발생량 대비하여 수요량이 초과된 상황이기에 신규로 발전소를 허가받는다 해도 연료 확보가 불가한 상태에서 바이오에너지 공급인증가중치 변경조정은 6월 지자체선거를 앞두고 여론용 졸속대책이다. 기존 가동업체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가중치가 그대로 적용될 경우, 특정발전소에 독점 공급 중인 폐목재우드칩업체들은 문어발처럼 공장을 확장시키는 상태에서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폐목재 우드칩업체들은 생존위기에 직면할 것이고 후단산업인 물질재활용 목재산업체와 가구업계까지 도미노로 산업경쟁력을 상실할 것이기에, 이번 산업부의 REC개정안은 헌법상의 평등의 원칙에 따라 기존업체와 신규업체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 개요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버려지는 폐목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불법처리 감시활동·대국민 홍보활동·자원화 연구·해외사례조사·폐목재관련 제도개선 추진 등을 통해 폐목재 재활용산업의 권익도모와 목재자원의 순환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출처:한국목재재활용협회 언론연락처: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 홍보팀 박종훈 팀장 032-330-447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한국목재재활용협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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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및 ‘우리 꽃 분경 공모전’ 개최(대전=뉴스와이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정원의 아름다움과 우리 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실시한다. 주제는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창경궁관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에 소재하며 민간·기업 등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분야는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으로 구분되며, ‘나의 정원’은 단독주택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정원 소유주가, ‘우리 정원’은 아파트, 연립의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입주자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각각 1점씩 선정한다. 심의위원은 총 6명으로 정원, 조경, 원예, 화훼, 디자인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9일(수)부터 23일(수)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위탁 동의서와 현장사진 8장 이상의 파일을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우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 서류심사는 5월 25일(금) 이루어지며, 접수 수를 고려하여 15개 내외로 선정한다. 2차 현장조사는 5월 28일(월)부터 6월 5일(화)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면담 및 정원에 대한 심사로 치러진다. 이후 6월 12일(화)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를 통합해서 진행하며 금상(1점)에는 대통령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은상(1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150만원, 동상(1점)은 산림청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 제작·게시할 계획이다. 동판은 제호, 정원 상징 인포그래피, 산림청 인증표시 등을 담아 영예성을 부여한다. 국립수목원이 주최하는 ‘2018 우리 꽃 전시회 분경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꽃의 대한 소중함과 추억을 되새기며 이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학생, 가족, 일반 총 3개 분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을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야생화 활용성과 기술적 요소, 미적 요소, 창의성을 기준으로 2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2점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신청서 작성 후 사진 또는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작품은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한다. 1차 심사는 6월 1일(금)에 치러지며 1차 선정작은 18일(월) 창경궁 행사장에 작품을 제출한 뒤 19일(화) 2차 심사를 거친다. 선정작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전시(창경궁 행사장) 된다.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전시회’ 시상식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경궁 온실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해 국립수목원장, (사)한국세밀화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정원작가들의 가든 토크와 다채로운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는 ‘가든 콘서트’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 국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행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출처:산림청 언론연락처: 산림청 홍보대행 라펜트 전지은 031-932-312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산림청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